국제
일본 간토 지방에 규모 5.5 지진 발생
입력 2013-12-31 11:08 

일본 간토(關東) 북부와 도호쿠(東北) 지방에 지진이 또 발생했다.
31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께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으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NHK는 전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하의 MBN 뉴스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