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내년 1월6일 컴백…휘성이 프로듀스

가수 에일리가 휘성과 손 잡고 내년 1월6일 컴백한다.
30일 에일리 소속사 측에 따르면 에일리는 '헤븐' 이후 1년 만에 휘성과 손 잡고 팬들을 찾는다.
프로듀서 휘성과 작곡가 문하 작곡, 휘성 작사의 '노래가 늘었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노래가 늘었어'는 웅장한 편곡과 에일리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락발라드 장르다. 에일리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보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가 늘었어' 발표에 앞서 1월 4일 관련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