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울스타 이규훈, 30일 현역 입대
입력 2013-12-30 09:26 
소울스타 이규훈(사진 맨 왼쪽)
명품 보컬그룹 소울스타(SoulStar) 막내 이규훈이 현역 입대한다고 N.A.P.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이규훈은 이날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5주 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약 21개월간 군 복무할 예정이다.
이규훈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동안 소울스타는 이창근·이승우 두 명의 멤버로 활동을 지속한다.
소울스타는 최근 신곡 '이 세상 마지막 눈도 함께'를 발표했다. 소울스타는 내년 2월 두 번째 일본 공연을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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