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칼국수 먹방, 두 손으로 폭풍 흡입
입력 2013-12-30 07:42 
‘추사랑 칼국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칼국수 먹방이 화제다.
29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추사랑이 함께 후지산을 찾았다.
이날 추성훈은 딸에게 후지산을 보여주고 식당으로 데리고 가서 손칼국수를 함께 먹었다.
추사랑은 서투른 젓가락질로 칼국수를 먹었지만 불편했는지 젓가락이 필요 없다고 하고는 손으로 칼국수를 먹기 시작했다.

추사랑은 두 손으로 칼국수를 먹었고 급기야 입 안에 칼국수를 물고 있으면서도 추성훈에게 칼국수를 달라고 보채 폭소케 했다.
추사랑 칼국수 먹방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칼국수 먹방 완전 귀여워” 추사랑 칼국수 먹방, 칼국수 먹고 싶어지네” 추사랑 칼국수 먹방 완전 잘 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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