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초대박(7년 1억 3000만달러) 계약한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의환향한 추신수는 내년부터 향후 7년 동안 연봉으로만 1300억원(세전 금액)이 넘는 돈을 받게 됐다.
추신수가 가족과 함께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금의환향한 추신수는 내년부터 향후 7년 동안 연봉으로만 1300억원(세전 금액)이 넘는 돈을 받게 됐다.
추신수가 가족과 함께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