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감원, 신용회복 지원 서비스
입력 2007-01-03 13:47  | 수정 2007-01-03 16:40
금융감독원은 5일부터 한국이지론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신용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비용 때문에 개인 회생 절차를 밟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이지론은 법률 전문가와 제휴해 최저 41만원의 수임료를 받고 서비스를 할
예정으로 한국이지론 홈페이지에 접속해 전화 상담을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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