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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68 챔피언 론다 로우지, 주특기 암바로 미샤 테이트 제압…"타이틀 방어 성공"
입력 2013-12-29 15:19 
사진=론다 로우지 트위터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26)는 29일 UFC168 타이틀매치에서 미샤 테이트(27)를 꺾고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주특기인 암바로 3라운드에서 제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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