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수지’ 곽유화, 배구 얼짱으로 이미 소문…“수지보다 더 예쁜데?”

배구 얼짱 곽유화

배구선수 곽유화가 얼짱 배구 선수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프로배구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도로공사 소속 곽유화 선수의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곽유화 선수의 일상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곽유화는 1993년 12월생으로 179㎝의 큰 키를 자랑합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배구단에서 레프트로 활약 중입니다.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등 곽유화의 아이돌 뺨치는 외모가 눈길을 끕니다. 곽유화는 지난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배구 얼짱 곽유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구 얼짱 곽유화, 스무살이라니 참 예쁠 때다” 배구 얼짱 곽유화, 순수하게 생겼어!” 배구 얼짱 곽유화 키가 179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