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패한 KDB생명 안세환 감독이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11승 2패의 성적으로 리그를 독주하고 있는 우리은행은 리그 4위의 KDB생명을 맞아 끊어졌던 연승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열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11승 2패의 성적으로 리그를 독주하고 있는 우리은행은 리그 4위의 KDB생명을 맞아 끊어졌던 연승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열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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