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새로운 러닝 이벤트 '뉴발란스 하우스 러닝'이 27일 오후 서울 상수동 aA디자인뮤지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노홍철-박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럽파티·브런치 등의 20대 젊은이들의 문화와 러닝을 접목한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상수동 aA디자인뮤지엄에서 열린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노홍철-박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럽파티·브런치 등의 20대 젊은이들의 문화와 러닝을 접목한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상수동 aA디자인뮤지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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