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7일 만에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이 경기 지역 관객을 찾는다.
송강호, 곽도원, 임시완, 양우석 감독은 28일과 29일 수원과 분당, 일산, 부천 등의 영화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양우석 감독과 송강호, 임시완은 28일 CGV수원, 메가박스 수원, CGV동수원, CGV죽전, CGV오리, 메가박스 분당, CGV야탑, CGV송파, 메가박스 코엑스 극장을 찾는다.
29일에는 양우석 감독과 송강호, 곽도원이 메가박스 킨텍스와 롯데 주엽, 롯데 라페스타, CGV일산, CGV계양, CGV소풍, CGV부천, 롯데 부천, 메가박스 부천, CGV역곡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송강호, 곽도원, 임시완, 양우석 감독은 28일과 29일 수원과 분당, 일산, 부천 등의 영화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양우석 감독과 송강호, 임시완은 28일 CGV수원, 메가박스 수원, CGV동수원, CGV죽전, CGV오리, 메가박스 분당, CGV야탑, CGV송파, 메가박스 코엑스 극장을 찾는다.
29일에는 양우석 감독과 송강호, 곽도원이 메가박스 킨텍스와 롯데 주엽, 롯데 라페스타, CGV일산, CGV계양, CGV소풍, CGV부천, 롯데 부천, 메가박스 부천, CGV역곡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