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차승원이 MBC 새 월화드라마 ‘파천황 출연을 놓고 검토 중에 있다.
27일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차승원은 ‘파천황의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수개월째 두문불출 중인 차승원이 안방에 복귀할 수 있을지 방송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차승원은 아들인 전 프로게이머 차노아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자 수개월째 대중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파천왕으로 다시 안방극장에 복귀할 수 있을지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만약 차승원이 ‘파천황 출연을 확정할 경우, 2011년 MBC ‘최고의 사랑 후 약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가 된다.
한편 ‘파천왕은 조선 건국기를 배경으로 삼은 정치 액션 사극으로 차승원 외에 한석규가 출연을 검토 중인 드라마다.
‘최고의 사랑의 박홍균 PD와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등 히트작을 배출한 김영현, 박사현 작가가 뭉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으며, ‘기황후 후속으로 내년 방영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27일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차승원은 ‘파천황의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수개월째 두문불출 중인 차승원이 안방에 복귀할 수 있을지 방송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차승원은 아들인 전 프로게이머 차노아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자 수개월째 대중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파천왕으로 다시 안방극장에 복귀할 수 있을지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만약 차승원이 ‘파천황 출연을 확정할 경우, 2011년 MBC ‘최고의 사랑 후 약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가 된다.
한편 ‘파천왕은 조선 건국기를 배경으로 삼은 정치 액션 사극으로 차승원 외에 한석규가 출연을 검토 중인 드라마다.
‘최고의 사랑의 박홍균 PD와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등 히트작을 배출한 김영현, 박사현 작가가 뭉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으며, ‘기황후 후속으로 내년 방영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