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내일 서울 도심에서 대 조합원 10만여 명이 참여하는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경찰은 신고된 집회를 최대한 보장하겠지만 차로 점거나 불법 거리시위, 경찰관 폭행 등에 대해선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회 개최 장소 부근의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며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경찰은 신고된 집회를 최대한 보장하겠지만 차로 점거나 불법 거리시위, 경찰관 폭행 등에 대해선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회 개최 장소 부근의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며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