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월 첫주 회사채 2275억원 발행 예정
입력 2013-12-27 14:08  | 수정 2014-01-03 13:28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동부씨엔아이를 포함해 총 22건, 227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14건, 금액으로는 3265억원이 줄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2건으로 총 3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이 20건으로 1975억원 규모다.
자금용도별로는 ABS를 포함한 운영자금이 1975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었다.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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