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오석 "지표와 체감경기 호응하는 경제회복 이끌 것"
입력 2013-12-27 13:49 

"내년에 지표와 체감경기가 호응하는 말 그대로 명실상부한 경제회복을 이끌 것이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보고한 직후 브리핑을 통해 "경제는 숫자가 아니라 삶"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 장관은 "서민과 중산층이 경제회복의 온기를 느낄 때까지 정책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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