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결혼준비 서두르면 싸진다, '얼리버드 웨딩패키지' 출시!

결혼준비를 하다 보면 생각했던 비용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 결혼비용이 남성은 7,600만 원, 여성은 5,300만 원 선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결혼 준비기간에 다투는 예비부부들도 많고, 심하면 파혼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합리적인 결혼준비를 위해 어떤 웨딩패키지를 선택해야 좋을까요?

웨딩컨설팅 전문업체 제이웨드(대표 박재희)는 예비부부들의 결혼준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얼리버드 항공권처럼 미리 준비하면 다양한 혜택을 보장하는 '2014 얼리버드 웨딩패키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말마다 많은 웨딩 박람회들이 개최되고 수많은 웨딩패키지 상품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미리 준비하면 더 많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2014 제이웨드 얼리버드 웨딩패키지가 합리적인 결혼준비를 원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리버드 웨딩패키지는 신부들에게 인기 있는 '구호 스튜디오'와 '온뜰에피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본식 촬영 등 일체가 포함된 상품입니다.

또 사전예약자에게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기획전 참여자에게 전체 패키지 금액에서 기본 25% 할인, 앨범 10페이지 업그레이드 등 특별혜택을 제공합니다.

얼리버드 웨딩패키지에 대해 문의만 해도 웨딩 박람회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자에게는 한정판 겟잇뷰티 미미박스, 최종계약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VIP 피부 시술권, 폐백 13호 음식 등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제이웨드 관계자는 "이름만 내세우고 값비싼 패키지 상품을 권하는 웨딩컨설팅 업체와 달리, 제이웨드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실리를 위해 합리적인 웨딩패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014 얼리버드 웨딩패키지 기획전이 더 궁금하다면 제이웨드 홈페이지(www.jwe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이웨드는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한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의 예식을 총괄 진행한 설립 8년 차의 웨딩컨설팅 전문업체로, 2013년 프리미엄 웨딩컨설팅 브랜드 제이웨드를 출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