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토니안,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법정
입력 2013-12-27 11:09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토니안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공판에서 방송인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에 1년을 선고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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