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BN-i] 추운 겨울 녹이는 '가족 사랑'
입력 2013-12-27 07:00  | 수정 2013-12-31 13:38
【 앵커멘트 】
한해를 정리하는 연말이 되면, 그동안 소원했던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함이 더욱 절실해지는데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담은 전시와 책 한 권으로 그 마음을 달래보는 걸 어떨까요?
박통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자식의 등에 업힌 어머니의 얼굴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웃음이 묻어납니다.

거울에 비친 얼굴에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어머니가 신었던 덧신, 사용했던 반짇고리까지 전시장으로 꺼내왔습니다.

어머니와 맞잡은 손, 맞댄 머리, 그리고 웃음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빠의 첫 사랑 JJ' / 강호형

자라나는 딸에게 아버지가 첫 사랑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40대 중반의 저자가 자신의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18살 때 쓴 두 권의 일기장을 책으로 옮겼습니다.

자녀에게 들려주는 첫 사랑 이야기는 입시 지옥에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이자, 사춘기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절친 같은 존재나 다름없습니다.

'딸에게 힘이 되는 아빠의 직장생활 안내서' / 김화동

딸에게 들려주는 아빠의 직장 생활 안내서.

32년간 공직에 몸을 담은 저자의 실무경험을 담은 책으로 직장과 인생 선배이자 아버지의 진심 어린 충고, 직장생활 처세에 관한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MBN뉴스 박통일입니다.
영상취재 : 최대성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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