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민간 주도 연구모임인 `어촌창조 포럼'이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촌창조 포럼은 어촌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어촌정책 발굴을 목표로 산업계·학계 등 전문가 30여명, 어업인 13명 등 50여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첫 세미나는 오늘(27일) 오후 대전 유성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연구위원이 `어촌, 창조경제 공간이 될 수 없나'를 주제로 기조발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어촌창조 포럼은 어촌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어촌정책 발굴을 목표로 산업계·학계 등 전문가 30여명, 어업인 13명 등 50여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첫 세미나는 오늘(27일) 오후 대전 유성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연구위원이 `어촌, 창조경제 공간이 될 수 없나'를 주제로 기조발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