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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수부대,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 소름 쫙!
입력 2013-12-26 14:36 
사진=영화 '그린존' 스틸컷


'세계의 특수부대'

세계의 특수부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세계의 특수부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세계의 특수부대로는 미국의 가장 은밀한 특수부대, 델타포스와 데브그루,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들은 혹독한 훈련을 거쳐 특수부대 요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세계의 특수부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의 특수부대, 생각만 해도 무섭네!" "세계의 특수부대, 아찔하다" "세계의 특수부대, 훈련 진짜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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