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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토토] 농구팬 55% “우리은행, KDB생명에 우세 전망”
입력 2013-12-26 11:24 
WKBL KDB생명-우리은행전에서 농구팬들은 우리은행의 우세를 점쳤다. 사진=MK스포츠 DB
국내 농구팬들은 2013-14 국내여자프로농구 WKBL KDB생명-우리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우세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27일(금) 오후7시 구리시 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DB생명-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8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5.37%는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0.86%였고, KDB생명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13.76%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 리드 예상이 56.51%로 우위를 차지했고, 5점차 이내 접전(24.38%)과 KDB생명 우세(19.10%)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양팀 모두 30-35점대로 우리은행이 리드를 잡을 것이라는 예상(11.98%)이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60-70점대 우리은행 승리가 18.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선두 우리은행이 4위 KDB생명에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며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은 올 시즌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2승2패로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8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7일(금) 오후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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