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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1위 자리 굳건히 유지…수목극 강자
입력 2013-12-26 08:43 
사진=별에서 온 그대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별에서 온 그대가 수요일밤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 중이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1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18.3% 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가 과거 만났던 소녀라는 것을 알게되며 앞으로의 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는 7.7%, KBS2 ‘예쁜 남자는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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