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닉쿤 여동생 볼뽀뽀, 부러워도 너무 부러워?
입력 2013-12-26 07:58  | 수정 2013-12-26 11:53
닉쿤 여동생 볼뽀뽀, 닉쿤 여동생 볼뽀뽀가 화제다. 사진=닉쿤 트위터
닉쿤 여동생 볼뽀뽀.

닉쿤 여동생 볼뽀뽀가 부러움을 안긴다.

닉쿤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올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에게 볼뽀뽀를 받는 닉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애인이 아닌 닉쿤의 막내 여동생 셜린이다. 셜린의 볼뽀뽀에 닉쿤은 심술이 담긴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닉쿤과 셜린이 너무도 다정해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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