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혜박이 남편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혜박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실내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편 브라이언 박과 함께 마주보며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혜박과 혜박 남편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함께 식사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혜박은 지난 2008년 8월 23살의 어린 나이에 한국인 유학생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혜박 남편은 194cm의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혜박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실내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편 브라이언 박과 함께 마주보며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혜박과 혜박 남편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함께 식사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혜박은 지난 2008년 8월 23살의 어린 나이에 한국인 유학생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혜박 남편은 194cm의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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