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4주차에 접어든 코미디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관객 37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제작사 'KM컬쳐'는 지난 1일 24만명이 관람하는 등 전국에 걸쳐 378만명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녀는 괴로워'는 뚱뚱한 여자가 성형수술을 통해 미녀로 탈바꿈한 뒤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로 김아중과 주진모가 출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제작사 'KM컬쳐'는 지난 1일 24만명이 관람하는 등 전국에 걸쳐 378만명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녀는 괴로워'는 뚱뚱한 여자가 성형수술을 통해 미녀로 탈바꿈한 뒤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로 김아중과 주진모가 출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