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윌리엄스-에반스 `우리는 팔짱끼는 사이?` [mk포토]
입력 2013-12-24 20:15 
2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에반스와 오리온스 윌리엄스가 볼다툼을 벌이던 중 서로 팔이 엉켜 팔짱을 낀 것처럼 보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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