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에반스와 오리온스 윌리엄스가 볼다툼을 벌이던 중 서로 팔이 엉켜 팔짱을 낀 것처럼 보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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