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시 단신] 농협금융, 우리투자증권 '새주인' 됐다
입력 2013-12-24 20:02  | 수정 2013-12-24 21:59
우리투자증권의 새 주인이 NH농협금융지주로 결정됐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자산운용 등 4개사를 묶어 팔기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농협금융을 선정했습니다.
매각이 마무리 되면 농협증권은 업계1위 증권사로 도약합니다.

최은수 기자/eunso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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