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오세훈 시장과 3천6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오 시장은 시무식에서 2007년은 '서울 브랜드 마케팅의 원년'으로 고부가 창조산업을 집중 육성해 서울의 브랜드 파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먼저 상상력을 발휘해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해야 한다고 오 시장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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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시무식에서 2007년은 '서울 브랜드 마케팅의 원년'으로 고부가 창조산업을 집중 육성해 서울의 브랜드 파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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