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스타 푸드스터프와 대규모 단일판매와 공급계약을 맺은 네이처셀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4일 오전 9시 6분 현재 비알콜 음료 제조업체인 네이처셀은 전거래일 대비 가격상한폭(15.0%)까지 오른 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전일 스프링스타 푸드스터프와 과일음료 브랜드인 '델 밸리(Del Valley)'상품의 패킹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계약규모는 54억96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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