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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시대, 한국엔 이정표"
입력 2007-01-02 03:22  | 수정 2007-01-02 03:22
반기문 새 유엔 사무총장의 공식활동은 지난 1991년에야 유엔에 가입했던 한국에게는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또 유엔 예산 통제권과 관리 감독권을 갖고 있는 192개국의 유엔 총회가 그간 변화를 꺼려왔다면서, 미국이 앞으로 반 신임 사무총장에게 유엔 개혁을 확대하도록 압박을 가할 게 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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