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리가 간다’ 멤버들, 크로스핏 훈련에 기진맥진
입력 2013-12-23 21:16 
사진=우리가간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우리가 간다 멤버들이 크로스핏 훈련을 받고 녹초가 됐다.

23일 방송된 SBS ‘월드 챌린지 프로젝트-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에는 악마의 운동 크로스핏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코치 김수로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운동이다. 계속 웃었으면 좋겠다”며 크로스핏을 하는 곳으로 멤버들을 데려갔다.

안내된 곳에 도착한 멤버들은 경악을 자아냈고, 곧바로 악마의 운동을 체험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크로스핏을 시작한 지 5분 만에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고, 고강도 순환 훈련 등 30분 운동에 녹초가 된 모습을 보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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