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강도행각을 벌인 30대가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편의점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2살 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어제(22일) 새벽 경기도 파주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1만 원과 4만 원 상당의 물품을 빼앗아 달아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8일에는 경기도 평택과 충남 천안 등지에서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만 골라 114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이 모 씨가 검거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파주경찰서는 편의점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2살 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어제(22일) 새벽 경기도 파주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1만 원과 4만 원 상당의 물품을 빼앗아 달아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8일에는 경기도 평택과 충남 천안 등지에서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만 골라 114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이 모 씨가 검거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