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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민 4명중 1명 올해 북-미 전쟁"
입력 2007-01-01 08:47  | 수정 2007-01-01 08:46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은 미국이 올해 핵무기를 개발중인 북한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AP통신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에 의뢰해 미국의 성인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올해 핵개발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이란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관측은 40%로, 북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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