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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미란다커 근황, 아들 플랜 블룸과 바깥 나들이
입력 2013-12-23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커(Miranda Kerr)가 아들 플랜 블룸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플랜 블룸과 함께 밖으로 나선 미란다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미란다커는 검정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검은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플랜 블룸은 줄무늬 티셔츠에 바지, 어그부츠로 패션을 완성해 우월한 모자(母子)룩을 선보였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10월 올랜도 블룸과 정식으로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이혼 후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 회장인 제임스 패커(42)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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