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납치사건, 개코와 ‘최자’ 출연! “헉! 최자가 나타났다!”

런닝맨 개리 납치사건 에이핑크 다듀 최자 개코 카레떡볶이

이번주 ‘런닝맨이 크리스마스악몽 특집으로 그려질 예정입니다.

오늘(22일) 방송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서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이날 오프닝 장소에 개리는 도착하지 않았고 멤버들 앞으로 의문의 영상이 도착했습니다. 멤버들은 영상을 보고 경악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영상 속 개리는 포박된 상태로 구해달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런닝맨 멤버들은 개리의 행방을 쫒기 위해 단서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리쌍 멤버인 길을 만나기도 합니다.

개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멤버들은 납치를 둘러싼 용의자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바로 조정치, 정인, 개코, 최자, 에이핑크였습니다. 이중 범인이 있다고 확신한 멤버들은 더욱 가열차게 수사를 합니다.

런닝맨 개리 납치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개리 납치사건 최자,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네” 런닝맨 개리 납치사건, 무한도전에서는 최자 안나오더니!” 런닝맨 개리 납치사건 최자, 완전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