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감독, `역시 우리 여전사들 최고야!` [mk포토]

2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GS 칼텍스의 경기, IBK 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엄지손을 치켜세우고 있다.
IBK 기업은행의 적수가 없다. 승점 6점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IBK 기업은행과 2위 GS 칼텍스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