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유영 물벼락, 인터뷰 도중 물세례 봉변장면 '화들짝!'
입력 2013-12-22 13:37 
'조유영'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인터뷰 도중 물벼락을 맞은 장면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끝난 이후, 이날의 MVP 선수인 NC 다이노스의 김태군과의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이때 인터뷰 현장에 깜짝 등장한 권희동이 김태군에게 축하의 의미로 양동이에 있던 물을 끼얹었습니다. 이때 옆에 있던 조유영 아나운서는 놀라 옆으로 피했으나 물벼락을 맞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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