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희망을 던지는 류현진의 몬스터쇼'가 열렸다.
LA 다저스 류현진, 두산 베어스 김현수, 양의지 LG 손주인 등이 참여해 총 120명(한국자원복지재단을 통해 선정된 결손가정 아이들 30명, 리틀야구단 30명, 유소년야구단 30명, 일반인 30명)의 야구꿈나무와 야구인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리틀야구단에게 투구 시범을 보인 후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LA 다저스 류현진, 두산 베어스 김현수, 양의지 LG 손주인 등이 참여해 총 120명(한국자원복지재단을 통해 선정된 결손가정 아이들 30명, 리틀야구단 30명, 유소년야구단 30명, 일반인 30명)의 야구꿈나무와 야구인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리틀야구단에게 투구 시범을 보인 후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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