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쓸친소’ 파티, 신성우 ‘환상 비주얼’ 도시락에 누리꾼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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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수 신성우가 요리사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신성우는 지난 21일 방송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쓸친소 특집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신성우를 비롯 지상렬,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안영미 등은 수제 도시락을 지참하고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신성우가 정성스레 싸 온 도시락에는 하트 모양의 계란후라이와 새우볶음밥, 베이컨 말이 등 음식들이 가득했습니다.

신성우는 자신이 직접 도시락을 쌌다고 밝히며 "원래 요리하는 게 취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신성우의 수제 도시락을 접한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 신성우 도시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 신성우 도시락, 와 진짜 대박이다”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 신성우 도시락, 맛있겠다 꿀꺽!”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 신성우 도시락, 역시 독거 30년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