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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당, 미·이란 보복 촉구
입력 2006-12-31 07:47  | 수정 2006-12-31 07:47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추종세력인 바트당은 후세인 처형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과 시아파인 이란에 무자비한 보복을 가할 것을 국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
바트당은 자체 인터넷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라크 내 공동의 적인 미국과 이란에 대해 무자비하게 공격하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성명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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