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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김정환 `감독님 앞에서 꼭 잡고 싶었는데` [mk포토]
입력 2013-12-21 15:01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정환이 현대캐피탈에서 넘어온 볼을 살리기 위해 덤블링을 하듯 몸을 날렸지만 볼을 살리지 못해 실점을 하고 말았다. 강만수 감독이 김정환의 플레이를 걱정스레 쳐다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천안)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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