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커(Miranda Kerr)가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여유롭게 걷고 있는 미란다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검정색 가죽 바지에 어깨를 드러낸 상의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단정하게 묶은 머리스타일로 어깨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10월 올랜도 블룸과 정식으로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이혼 후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 회장인 제임스 패커(42)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여유롭게 걷고 있는 미란다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검정색 가죽 바지에 어깨를 드러낸 상의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단정하게 묶은 머리스타일로 어깨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10월 올랜도 블룸과 정식으로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이혼 후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 회장인 제임스 패커(42)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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