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베 젖병 논란` 코모토모 공식사과…"죄송스럽고 참담한 심정"
입력 2013-12-20 14:41 

20일 코모토모 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 '일베 젖병 테러' 당사자인 직원 A씨의 자필 경위서가 올라왔다.
이 경위서에는 "본인은 19일 오후 1시20분경 단순히 재미를 위해 '찌찌파티'라는 익명의 게시글을 일간베스트에 등록했다."며 "사실무근의 자극적인 내용을 게시함으로써 두 회사와 그리고 관련된 모든 임직원 분들과 믿고 이용해주신 소비자 분들께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고 적혀 있다.
이번 사건은 일부 네티즌들을 통해 코모토모 미국 본사에도 전해졌으며 본사 측은 이메일을 통해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강력히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 출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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