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입국, 할리우드 ★ 못지않은 인기
입력 2013-12-20 13:59  | 수정 2013-12-20 14:03
‘추사랑 입국
지난 3일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입국 당시가 떠오른다. 이날 한국 팬들은 그에게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20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할리우드 스타 못지않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부녀는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사랑 입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입국, 사랑이 정말 귀여워” 추사랑 입국, 역시 추블리” 추사랑 입국, 연예대상에서 사랑이 볼 수 있나?” 추사랑 입국, 먹방의 새로운 강자” 추사랑 입국, 사랑아 환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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