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이 오는 22일 용인 삼성생명과 홈경기에 'Happy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신한은행 선수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며, 선수들 전원이 참가하는 사랑의 팬 사인회, 팬과 함께하는 프로포즈 이벤트, 치어리더&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당일 입장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뽀로로 칫솔을 선물로 증정하며, 경기 중에는 산타로 변신한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에게 푸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한다. 경기 후에는 사랑의 팬 사인회에 참가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설 유니폼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사랑의 팬 사인회 수익금 전액은 안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이날 신한은행 선수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며, 선수들 전원이 참가하는 사랑의 팬 사인회, 팬과 함께하는 프로포즈 이벤트, 치어리더&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당일 입장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뽀로로 칫솔을 선물로 증정하며, 경기 중에는 산타로 변신한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에게 푸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한다. 경기 후에는 사랑의 팬 사인회에 참가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설 유니폼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사랑의 팬 사인회 수익금 전액은 안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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