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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표 레트로 ‘미스 김’ 통했다
입력 2013-12-20 10:09 
자이언티가 신곡 ‘미스 김’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자이언티가 신곡 ‘미스 김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자이언티는 지난 19일 정오 새 앨범 ‘미러볼을 공개한 후 타이틀곡 ‘미스 김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자이언티는 자신만의 한국적 소울을 담은 타이틀곡 ‘미스 김으로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미스 김은 자이언티만의 소울로 한국인의 정서를 잘 표현하여 공개되자마자 현재(20일 오전 10시 기준)까지 벅스와 소리바다 4위, 올레뮤직과 지니 5위 등을 기록하고 있고, 다른 사이트도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다.


한편 자이언티는 20일 오후 11시 클럽 디 에이에서 팬들을 초대한 쇼케이스를 진행하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미러볼 무대를 선보인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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