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가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은 파란색의 수영복을 입고 김형준(이선균 분)의 꿈에 등장했다.
이날 형준은 쓰러져가는 화장품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과거의 여자친구들을 만나러 다닌다. 별다른 수확을 얻지못한 형준은 지하철 안에서 피곤에 지쳐 잠이 든다.
그의 꿈에 수많은 여성들이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나란히 걸어나왔고, 마지막에 우아한 자태로 지영이 등장한다.
당당한 태도로 형준 앞에 선 지영은 밝게 미소를 지은 후 거친 욕설로 상처를 안긴 채 유유히 사라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연희의 굴욕없는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고 잘록한 허리라인은 부러움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은 파란색의 수영복을 입고 김형준(이선균 분)의 꿈에 등장했다.
이날 형준은 쓰러져가는 화장품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과거의 여자친구들을 만나러 다닌다. 별다른 수확을 얻지못한 형준은 지하철 안에서 피곤에 지쳐 잠이 든다.
그의 꿈에 수많은 여성들이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나란히 걸어나왔고, 마지막에 우아한 자태로 지영이 등장한다.
당당한 태도로 형준 앞에 선 지영은 밝게 미소를 지은 후 거친 욕설로 상처를 안긴 채 유유히 사라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연희의 굴욕없는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고 잘록한 허리라인은 부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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