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한국계로 추정되는 학생이 붙잡혔습니다.
심리학과 2학년 학생인 김 모 씨는 기말고사를 보지 않으려고 교내 경찰에 폭발물이 숨겨져 있다는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리학과 2학년 학생인 김 모 씨는 기말고사를 보지 않으려고 교내 경찰에 폭발물이 숨겨져 있다는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