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현서 김이브, 매혹 VS 귀여움 상반된 매력으로 ‘인기몰이’
입력 2013-12-18 14:37 
박현서 김이브, 박현서 김이브가 화제다. 사진=아프리카방송 캡처
박현서 김이브.

박현서 김이브에게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현서 김이브는 지난 17일 서울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날 박현서는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현서의 수상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박현서를 포함해 김이브, 임지금, 박가린이 아프리카 4대 여신으로 알려져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아프리카TV에서 방송진행자(BJ)로 활약 중인 박현서와 김이브는 상반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혹적인 박현서와 달리 김이브는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한편, 박현서와 김이브가 참여한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아프리카TV를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를 시상하는 자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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