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 사망자가 이달 안에 백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들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미군 3명이 숨지면서 사망한 미군 숫자는 모두 98명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월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던 달은 105명이 사망했던 지난 10월 한달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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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미군 3명이 숨지면서 사망한 미군 숫자는 모두 98명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월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던 달은 105명이 사망했던 지난 10월 한달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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